“실로암이 앞장서겠습니다”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까지 앞장서서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실로암안과병원은 국내보다 더 열악한 해외 개발도상국에서도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은 크게 3가지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한국에서 이동진료팀을 꾸려 현지에서 안과진료와 개안수술을 진행하여 주민들에게 새 빛을 찾아주는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둘째로는 지역 안보건상황에 맞는 안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실명 예방에 초점을 두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현지 의료진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선진의료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료진들의 안과적 역량을 높여
현지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로암안과병원과 협력관계 있는 병원을 소개합니다.
延吉市西罗亚眼科医院 (중국 실로암안과병원)
실로암안과병원과 1999년 9월에 협약을 맺은 연길 실로암안과병원은 중국 길림성 연길시 지역에 위치해 있는 병원입니다.
현재까지 연 1~2회 중국 현지에서의 이동진료는 물론 저소득층 수술 환자를 위한 지원을 통해 실명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Mary Johnston Hosrptal (필리핀 메리존스톤병원)
실로암안과병원과 2014년부터 관계를 맺은 필리핀의 메리존스톤병원은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 톤도 지역에 있는 병원입니다.
톤도 지역은 스모키 마운틴이라고 알려진 쓰레기 매립지역으로 지역주민 대부분이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는 위생적으로 열악한 지역입니다.
Республиканская Офтальмологическая Больница Каракалпакстана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안과병원)
실로암안과병원과 2015년부터 관계를 맺은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국립안과병원은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북서 1,200km 떨어진 누쿠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내 자치공화국으로,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국립안과병원입니다.
Tumbi Hospital (탄자니아 툼비병원)
실로암안과병원과 2015년부터 관계를 맺은 툼비병원은 탄자니아 수도 도도마에서 동쪽으로 약 400km떨어진 키바하라는 지역에 위치해있는 병원으로 키바하 지역 내 유일한 종합병원입니다.
